투지

"서른에는 미처 몰랐던 것들"이란 책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모든일을 기회로 생각하면 하루에도 몇번씩 기회는 찾아온다고. 직장을 다니는것도 기회이고 직장을 그만두는것도 기회라고. 누군가와 사랑을 하는것도 기회이고 누군가와 헤어지는것도 기회라고. 모든 일이 다 기회이면... 나는 언제나 삶의 변환점을 꿈꿔왔던 것 같다. 반복되는 일싱에 짓눌려 허덕였던 것도 같다. 뭐든 하고싶었지만 그 어느것도 하지않았다. 아니, 해내지 못했다. 구체화하지도 못했다. 도전하는것도 손해보는것도 두려웠으니까. 사랑을 한다고 하면서 최선을 다하지 못한적도 너무 많았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가끔은 내 모든 짐과 부담을 기대려고 했던것도 같다. 내가 진심으로 사랑을 했더라면 더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어른이 되어야지. 가끔씩은 위로가 필요하고 가끔씩은 기댈 곳도 필요한 내모습이지만, 이렇게 그대로라도 조금더 어른이 되어야지. '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를 또다시 보았다. 현실이 너무 막막해서 희망이 필요했다. '과연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드는 요즘이다. 긴긴 하루중에 단지 일초라도 좌절감과 한숨을 내쉬다보면 어깨가 점점 땅으로 내려가는 것 같아서. 크리스 가드너란 사람은 정말로 의지의 사람이다. 볼 때마다 느끼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예견되어있는 것 같다. 저런 마음가짐과 준비성이라면 성공하지 못하는게 이상하다. 의지, 인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되었다. 투지가 있다면 못할 일이 없다. 나는 투지를 불태울 것이다. 매번 하던대로 습관대로 사는게 아니라 매번 판단과 결정을 하면서 살면 발전이 눈 앞에 온다고 한다. 목표를 세우고 독하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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